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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룸헤이븐 1판 카드, 제대로 감별 못하면 개호구 된다

어떤 중고 딜러는 1판 카드를 일반확장팩 가격에 넘기고, 어떤 딜러는 2판보다 30% 더 비싸게 판다. 차이는 단순한 ‘판본 스티커’가 아니라, 카드 7종의 스탯 차이를 정확히 아는지 모르는지에 달렸다.

**통념: “1판과 2판 카드는 디자인만 바뀌었을 뿐 성능은 같다.”**

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. 실제로 대부분의 클래스 카드는 밸런스 조정이 거의 없었다. 하지만 특정 7종 카드에서는 **기본 대미지 수치와 조건부 보너스가 바뀌었다.** 예를 들어 ‘트린클’ 클래스의 핵심 카드 ‘파워 스트라이크’는 1판에서 3대미지 고정이었지만, 2판에서 ‘조건부로 4대미지’로 바뀌었다. 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실전 사용률이 확 줄었다. 중고 매입업자 입장에서는 이 차이가 거래가에 직결된다.

**반례: “스탯만 같으면 둘 다 똑같은 카드다.”**

여기서 걸리는 게 **시너지 구조**다. 1판에서는 특정 아이템과 조합할 때 예상치 못한 콤보가 터졌는데, 2판에서 숫자가 조정되면서 그 콤보가 사라졌다. 예를 들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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